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3%(350원) 내린 2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1700원으로 0.96%(500원) 빠졌다.
오리콤 주가는 0.14%(10원) 낮아진 7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1.97%(75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0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43%(350원) 내린 2만4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하락 우세, 두산중공업 두산퓨얼셀 내리고 두산밥캣 올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103/20210310024932_12597.jpg)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5만1700원으로 0.96%(500원) 빠졌다.
오리콤 주가는 0.14%(10원) 낮아진 72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1.97%(750원) 오른 3만8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10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