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대부분 내렸다.
2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57%(450원) 빠진 2만8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41%(1500원) 내린 10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35%(1천 원) 하락한 7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03%(350원) 밀린 3만365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26%(1천 원) 떨어진 38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5%(1500원) 오른 15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7%(1천 원) 상승한 1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2300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
27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전날보다 1.57%(450원) 빠진 2만8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롯데하이마트 로고.
외국인투자자의 매도세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외국인투자자는 14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14억 원가량을 순매수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1.41%(1500원) 내린 10만4천 원에,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1.35%(1천 원) 하락한 7만3천 원에 장을 마쳤다.
롯데지주 주가는 1.03%(350원) 밀린 3만3650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26%(1천 원) 떨어진 38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95%(1500원) 오른 15만9천 원에, 롯데제과 주가는 0.77%(1천 원) 상승한 13만1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5만2300원으로 제자리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