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부분 오르고 있다.

19일 오전 9시5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0.68%(600원) 하락한 8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상승 많아, 엘앤에프 위메이드 급등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3조5952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0.88%(4천 원) 오른 45만6천 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9조9953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엘앤에프 주가는 23만2400원으로 9.52%(2만200원), 펄어비스 주가는 9만1900원으로 1.10%(1천 원) 상승하고 있다. 

에이치엘비(1.42%), 셀트리온제약(0.49%), 위메이드(4.13%), CJENM(2.19%) 등 주가도 높아지고 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0.70%(500원) 내린 7만600원에, SK머티리얼즈 주가는 0.02%(100원) 낮아진 40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