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1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00%(320원) 하락한 7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450원으로 1.69%(8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88%(800원) 빠진 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00원으로 0.49%(10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7%(4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1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4.00%(320원) 하락한 7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거의 다 밀려, 오리콤 4%대 두산퓨얼셀 1%대 떨어져](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5154709_34928.jpg)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9450원으로 1.69%(850원) 내렸다.
두산 주가는 0.88%(800원) 빠진 9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00원으로 0.49%(100원) 낮아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0.97%(400원) 오른 4만16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