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5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3.87%(1800원) 상승한 4만8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방향 못 잡아, 두산퓨얼셀 3%대 두산밥캣 1%대 올라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밥캣 주가는 4만2950원으로 1.54%(650원) 올랐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48%(100원) 높아진 2만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0.89%(70원) 내린 778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 주가는 9만 원으로 0.77%(700원) 낮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