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65%(270원) 상승한 7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밥캣 주가는 4만1100원으로 2.49%(1천 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1.75%(1500원) 높아진 8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9800원으로 1.54%(3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2%(850원) 내린 4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23일 오리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65%(270원) 상승한 767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강세, 오리콤 3%대 두산밥캣 2%대 두산 1%대 올라](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9/20200915154709_34928.jpg)
▲ 박서원 오리콤 최고광고제작책임자 겸 부사장.
두산밥캣 주가는 4만1100원으로 2.49%(1천 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1.75%(1500원) 높아진 8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9800원으로 1.54%(30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퓨얼셀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2%(850원) 내린 4만3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