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9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84%(900원) 오른 4만9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소폭 하락 많아, 두산퓨얼셀 2% 가까이 빠져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6400원으로 0.31%(50원) 상승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0.90%(80원) 내린 8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9만8500원으로 0.81%(800원) 하락했다.

두산밥캣 주가는 0.55%(250원) 빠진 4만4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25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