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22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4.49%(2400원) 하락한 5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엇갈려, 두산퓨얼셀 4%대 내리고 두산밥캣 1%대 올라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3500원으로 3.69%(900원) 내렸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1.18%(550원) 상승한 4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 주가는 10만3천 원으로 0.49%(500원) 올랐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29%(50원) 높아진 1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전날과 같은 894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