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25일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2.35%(1100원) 상승한 4만7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힘받아, 두산밥캣 두산인프라코어 두산 두산퓨얼셀 상승

▲ 박성철 두산밥캣 대표이사 사장.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5850원으로 1.93%(30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1.33%(1200원) 높아진 9만1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8700원으로 0.83%(40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0.41%(100원) 오른 2만47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오리콤 주가는 전날보다 1.85%(200원) 내린 1만6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