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모두 올랐다.

25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3.58%(2800원) 상승한 8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모두 올라, 두산 두산밥캣 3%대 상승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밥캣 주가는 4만9850원으로 3.32%(1600원) 올랐다.

오리콤 주가는 1.44%(90원) 높아진 634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4만200원으로 1.39%(550원) 상승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03%(150원) 오른 1만4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만1100원으로 0.91%(10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