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주 계열사들 주가가 방향을 잡지 못했다.

17일 두산중공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3%(200원) 상승한 1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그룹주 혼조, 두산중공업 두산 상승 두산밥캣 두산퓨얼셀 하락

▲ 박지원 두산중공업 대표이사 회장.


오리콤 주가는 6370원으로 1.59%(100원) 올랐다.

두산 주가는 1.46%(1천 원) 높아진 6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64%(1300원) 하락한 4만8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8900원으로 1.39%(550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0.48%(50원) 빠진 1만3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