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4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86%(3200원) 하락한 6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250원으로 2.24%(900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6%(150원) 밀린 1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50원으로 1.17%(150원) 빠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87%(850원)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5990원으로 1.35%(8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4일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4.86%(3200원) 하락한 6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박정원 두산 대표이사 겸 두산그룹 회장.
두산퓨얼셀 주가는 3만9250원으로 2.24%(900원) 내렸다.
두산인프라코어 주가는 1.46%(150원) 밀린 1만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1만2650원으로 1.17%(150원) 빠졌다.
반면 두산밥캣 주가는 전날보다 1.87%(850원) 오른 4만6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오리콤 주가는 5990원으로 1.35%(80원) 높아졌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