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를 비롯한 롯데그룹 유통 및 식품계열사 주가가 엇갈렸다.
19일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3%(2300원) 상승한 7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지주 주가는 1.45%(500원) 오른 3만5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32%(800원) 높아진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200원) 높아진 4만6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38%(500원) 오른 13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내린 12만3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밀린 38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
19일 롯데칠성음료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3.3%(2300원) 상승한 7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 롯데지주 로고.
롯데지주 주가는 1.45%(500원) 오른 3만5천 원에, 롯데지주 우선주 주가는 1.32%(800원) 높아진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0.5%(200원) 높아진 4만600원에, 롯데칠성음료 주가는 0.38%(500원) 오른 13만2천 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에 롯데제과 주가는 전날보다 0.72%(1천 원) 하락한 13만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쇼핑 주가는 0.4%(500원) 내린 12만3천 원에,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밀린 38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