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토머스 번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대담을 나눈다.

17일 코리아소사이어티에 따르면 19일 오후 7시 서정진 회장과 토머스 번 회장은 온라인으로 한국 바이오의약품산업의 역할과 셀트리온이 코로나19 퇴치에 적극적 역할을 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코리아소사이어티 회장과 19일 온라인대담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미국 사이 이해와 협력 증진을 목표로 하는 미국의 비영리재단으로 미국 지도층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국과 미국 사이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분야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