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내리고 있다.

22일 오전 10시10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전날보다 2.32%(4100원) 떨어진 17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하락 많아, 셀트리온 계열 내려

▲ 셀트리온헬스케어 로고.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26조232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위에 올라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3.52%(8600원) 하락한 23만5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셀트리온제약 시가총액은 8조4298억 원으로 코스닥시장 2위다.

알테오젠 주가는 16만5400원으로 0.96%(1600원) 내리고 있고 펄어비스 주가는 26만2700원으로 1.87%(5천 원) 하락하고 있다.

이 밖에 에코프로비엠(-2.00%), 카카오게임즈(-1.31%), SK머티리얼즈(-2.04%), 케이엠더블유(-0.91%) 등 주가도 밀리고 있다.

반면 씨젠 주가는 0.10%(200원) 오른 20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86%(800원) 상승한 9만34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