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의 등락이 엇갈렸다.
16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67%(400원) 내린 2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5%(100원) 밀린 4만150원으로 장을 끝냈다.
카지노공기업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1.47%(350원) 떨어진 2만34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89%(150원) 낮아진 1만6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와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84%(250원) 상승한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5%(150원) 높아진 3만 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29%(50원) 오른 1만7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16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67%(400원) 내린 2만3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5%(100원) 밀린 4만150원으로 장을 끝냈다.
카지노공기업 주가도 모두 하락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1.47%(350원) 떨어진 2만340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89%(150원) 낮아진 1만67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한국가스공사와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소폭 상승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84%(250원) 상승한 2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전KPS 주가는 0.5%(150원) 높아진 3만 원으로,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29%(50원) 오른 1만7천 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