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거의 다 내렸다.
8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43%(700원) 떨어진 2만8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83%(400원) 밀린 2만1500원, 강원랜드 주가는 1.27%(300원) 하락한 2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14%(450원) 내린 3만9100원, 한전KPS 주가는 0.68%(200원) 떨어진 2만9천 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50원) 낮아진 1만6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3.66%(600원) 상승한 1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8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2.43%(700원) 떨어진 2만805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83%(400원) 밀린 2만1500원, 강원랜드 주가는 1.27%(300원) 하락한 2만325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14%(450원) 내린 3만9100원, 한전KPS 주가는 0.68%(200원) 떨어진 2만9천 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0.3%(50원) 낮아진 1만6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3.66%(600원) 상승한 1만7천 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