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5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45%(250원) 내린 1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33%(300원) 하락한 2만2250원, 한전KPS 주가는 0.85%(250원) 낮아진 2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도 0.5%(200원) 내린 4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2.8%(650원) 상승한 2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84%(250원) 오른 2만99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4%(100원) 높아진 1만56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25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45%(250원) 내린 1만7천 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1.33%(300원) 하락한 2만2250원, 한전KPS 주가는 0.85%(250원) 낮아진 2만92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도 0.5%(200원) 내린 4만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2.8%(650원) 상승한 2만3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0.84%(250원) 오른 2만9950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64%(100원) 높아진 1만565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