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23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52%(250원) 하락한 1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 주가는 0.74%(150원) 내린 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6%(400원) 오른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전KPS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4950원과 2만7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지노 공기업 주가도 엇갈렸다.
강원랜드 주가는 0.72%(150원)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
23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1.52%(250원) 하락한 1만61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국전력 주가는 0.74%(150원) 내린 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66%(400원) 오른 2만4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전KPS 주가는 전날과 동일한 3만4950원과 2만7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지노 공기업 주가도 엇갈렸다.
강원랜드 주가는 0.72%(150원) 오른 2만1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1%(50원) 낮아진 1만2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방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