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모두 올랐다.
25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5.26%(1050원) 뛴 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52%(400원) 오른 1만6300원으로, 한전KPS 주가는 2.49%(700원) 상승한 2만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86%(450원) 높아진 2만46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64%(550원) 오른 3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지노 공기업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3.39%(700원) 상승한 2만135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48%(300원) 오른 1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25일 한국전력 주가는 전날보다 5.26%(1050원) 뛴 2만1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52%(400원) 오른 1만6300원으로, 한전KPS 주가는 2.49%(700원) 상승한 2만8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86%(450원) 높아진 2만4600원으로,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64%(550원) 오른 3만4천 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지노 공기업 주가도 모두 상승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3.39%(700원) 상승한 2만1350원으로,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48%(300원) 오른 1만2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