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5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2%(300원) 떨어진 2만4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19%(200원) 하락한 1만6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85%(250원) 빠진 2만9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8%(100원) 밀린 3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50원) 높아진 1만2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2450원으로, 한국전력공사 주가도 역시 전날과 같은 1만9200원으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5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1.2%(300원) 떨어진 2만47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1.19%(200원) 하락한 1만66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한전KPS 주가는 0.85%(250원) 빠진 2만920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8%(100원) 밀린 3만520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50원) 높아진 1만27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강원랜드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2450원으로, 한국전력공사 주가도 역시 전날과 같은 1만9200원으로 거래를 각각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