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4.33%(700원) 뛴 1만6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79%(150원) 상승한 1만9200원으로, 한전KPS 주가는 0.34%(100원) 높아진 2만9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100원) 오른 1만26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와 강원랜드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8%(100원) 내린 3만5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22%(50원) 하락한 2만24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50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4일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전날보다 4.33%(700원) 뛴 1만68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한국전력기술 로고.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0.79%(150원) 상승한 1만9200원으로, 한전KPS 주가는 0.34%(100원) 높아진 2만94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0.4%(100원) 오른 1만26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지역난방공사와 강원랜드 주가는 소폭 하락했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0.28%(100원) 내린 3만53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강원랜드 주가는 0.22%(50원) 하락한 2만24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과 같은 2만5050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