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13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보다 6.95%(1300원) 뛴 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65%(400원) 오른 1만5500원, 한전KPS 주가는 1.89%(550원) 높아진 2만960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5%(450원) 상승한 2만620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1%(350원) 오른 3만2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02%(250원) 오른 1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3일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10일보다 6.95%(1300원) 뛴 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 한국전력공사 로고.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2.65%(400원) 오른 1만5500원, 한전KPS 주가는 1.89%(550원) 높아진 2만960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1.75%(450원) 상승한 2만6200원,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1.1%(350원) 오른 3만215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2.02%(250원) 오른 1만260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강원랜드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은 2만32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