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 상장된 공기업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12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5.13%(1500원) 떨어진 2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4.56%(1700원) 하락한 3만56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3.29%(550원) 내린 1만615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98%(650원) 하락한 2만1150원, 한전KPS 주가는 2.69%(850원) 떨어진 3만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내렸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5.3%(800원) 하락한 1만4300원, 강원랜드 주가는 2.86%(700원) 떨어진 2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12일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전날보다 5.13%(1500원) 떨어진 2만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 한국가스공사 로고.
지역난방공사 주가는 4.56%(1700원) 하락한 3만5600원, 한국전력기술 주가는 3.29%(550원) 내린 1만6150원에 장을 끝냈다.
한국전력공사 주가는 2.98%(650원) 하락한 2만1150원, 한전KPS 주가는 2.69%(850원) 떨어진 3만8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들의 주가도 모두 내렸다.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주가는 5.3%(800원) 하락한 1만4300원, 강원랜드 주가는 2.86%(700원) 떨어진 2만3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