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코젠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52억2800만 원, 영업손실 3억6600만 원, 순손실 95억7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2.06%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646.94% 증가했고 순손실을 내 적자전환했다.
 
[실적발표] 아미코젠, 서울바이오시스

▲ 신용철 아미코젠 대표이사.


서울바이오시스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69억100만 원, 영업이익 26억8700만 원, 순이익 2억55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10.3%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