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를 무상으로 점검해 준다.
금호타이어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망향(부산방향), 군산(서울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전국 5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휠에 타이어가 제대로 장착돼 있는지(휠 밸런스)도 확인해 준다.
금호타이어는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기념품도 준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CS팀장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많아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지므로 여행 전후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및 타이어를 꼼꼼히 점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금호타이어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가평(춘천방향), 여주(강릉방향), 망향(부산방향), 군산(서울방향), 함안(순천방향) 등 전국 5곳의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 금호타이어는 8월1일부터 3일까지 가평, 여주, 망향, 군산, 함안 등 5곳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를 무료로 점검해 준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의 공기압 및 마모 상태를 점검하고 휠에 타이어가 제대로 장착돼 있는지(휠 밸런스)도 확인해 준다.
금호타이어는 서비스 이용고객에게 기념품도 준다.
문형종 금호타이어 CS팀장은 “휴가를 떠나는 고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장거리를 이동하는 일이 많아 타이어의 피로도가 높아지므로 여행 전후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차량 및 타이어를 꼼꼼히 점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