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떨어졌다.
코오롱생명과학과 헬릭스미스 주가는 대폭 하락했고 뉴프라이드 주가는 소폭 올랐다.
29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21.57%(5500원) 급락한 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판매허가를 취소하면서 매도세가 몰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8일 오전 10시35분부터 하루 동안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테고사이언스는 7.23%(2250원) 떨어진 2만8850원, 차바이오텍은 4.31%(750원) 하락한 1만6650원, 네이처셀은 6.96%(800원) 낮아진 1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미셀은 4.32%(410원) 내린 9070원, 메디포스트는 4.47%(1550원) 떨어진 3만3150원, 프로스테믹스는 4.54%(240원) 하락한 5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안트로젠은 6.90%(4천 원) 낮아진 5만4천 원, 바이오솔루션은 3.25%(1400원) 내린 4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0.95%(200원)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체로 떨어졌다.
유틸렉스는 7.48%(7800원) 하락한 9만6500원, 셀리드는 4.79%(1850원) 내린 3만6750원, 녹십자랩셀은 4.09%(1600원) 낮아진 3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필룩스는 3.54%(230원) 떨어진 6260원, 녹십자셀은 2.08%(950원) 하락한 4만4700원, CMG제약은 1.98%(75원) 내린 37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넥신은 5.66%(3900원) 낮아진 6만5천 원, 오스코텍은 5.75%(1500원) 떨어진 2만4600원, 앱클론은 2.10%(1200원) 하락한 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은 4.38%(2500원) 내린 5만4600원, 동성제약은 6.30%(1200원) 낮아진 1만7850원, 에이치엘비는 3.86%(2800원) 떨어진 6만9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미팜은 전날과 같은 2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뉴프라이드는 2.64%(45원) 오른 1750원, 파멥신은 1.08%(700원) 상승한 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1.34%(5300원) 내린 39만1600원, 메디톡스는 2.60%(1만1500원) 낮아진 4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헬릭스미스는 13.89%(3만300원) 급락한 18만79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5.38%(4200원) 내린 7만3800원, 인스코비는 4.61%(155원) 떨어진 321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7.88%(2250원) 내린 2만630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80%(450원) 떨어진 1만56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0.71%(15원) 하락한 2110원에 장을 마쳤다.
올릭스는 4.87%(2900원) 낮아진 5만67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895(700원) 내린 3만6300원, 인트론바이오는 4.66%(800원) 떨어진 1만6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약은 0.55%(40원) 오른 72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코오롱생명과학과 헬릭스미스 주가는 대폭 하락했고 뉴프라이드 주가는 소폭 올랐다.
▲ 이우석 코오롱생명과학 대표이사.
29일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전날보다 21.57%(5500원) 급락한 2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8일 코오롱생명과학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인보사'의 판매허가를 취소하면서 매도세가 몰렸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8일 오전 10시35분부터 하루 동안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이날 재개됐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내렸다.
테고사이언스는 7.23%(2250원) 떨어진 2만8850원, 차바이오텍은 4.31%(750원) 하락한 1만6650원, 네이처셀은 6.96%(800원) 낮아진 1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미셀은 4.32%(410원) 내린 9070원, 메디포스트는 4.47%(1550원) 떨어진 3만3150원, 프로스테믹스는 4.54%(240원) 하락한 5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안트로젠은 6.90%(4천 원) 낮아진 5만4천 원, 바이오솔루션은 3.25%(1400원) 내린 4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강스템바이오텍은 0.95%(200원) 오른 2만1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체로 떨어졌다.
유틸렉스는 7.48%(7800원) 하락한 9만6500원, 셀리드는 4.79%(1850원) 내린 3만6750원, 녹십자랩셀은 4.09%(1600원) 낮아진 3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필룩스는 3.54%(230원) 떨어진 6260원, 녹십자셀은 2.08%(950원) 하락한 4만4700원, CMG제약은 1.98%(75원) 내린 370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제넥신은 5.66%(3900원) 낮아진 6만5천 원, 오스코텍은 5.75%(1500원) 떨어진 2만4600원, 앱클론은 2.10%(1200원) 하락한 5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신라젠은 4.38%(2500원) 내린 5만4600원, 동성제약은 6.30%(1200원) 낮아진 1만7850원, 에이치엘비는 3.86%(2800원) 떨어진 6만9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미팜은 전날과 같은 2만1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뉴프라이드는 2.64%(45원) 오른 1750원, 파멥신은 1.08%(700원) 상승한 6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떨어졌다.
휴젤은 1.34%(5300원) 내린 39만1600원, 메디톡스는 2.60%(1만1500원) 낮아진 43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헬릭스미스는 13.89%(3만300원) 급락한 18만79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5.38%(4200원) 내린 7만3800원, 인스코비는 4.61%(155원) 떨어진 321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7.88%(2250원) 내린 2만630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2.80%(450원) 떨어진 1만56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0.71%(15원) 하락한 2110원에 장을 마쳤다.
올릭스는 4.87%(2900원) 낮아진 5만67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895(700원) 내린 3만6300원, 인트론바이오는 4.66%(800원) 떨어진 1만6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텔콘RF제약은 0.55%(40원) 오른 726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