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일제히 올랐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이 조속히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것이 바이오기업 주가를 끌어올렸다.
15일 녹십자셀 주가는 전날보다 7.47%(3200원) 뛴 4만6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유틸렉스는 5.75%(5200원) 오른 9만5600원, 현대바이오는 5.56%(750원) 높아진 1만4250원, 셀리드는 1.61%(650원) 상승한 4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은 4.71%(1700원) 오른 3만7800원, 뉴프라이드는 1.02%(20원) 높아진 1990원, CMG제약은 2.53%(125원) 상승한 50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룩스는 5.93%(400원) 오른 7150원, 앱클론은 6.87%(3800원) 높아진 5만9100원, 코미팜은 0.73%(150원) 상승한 2만650원에 장을 끝냈다.
오스코텍은 6.36%(1500원) 오른 2만5100원, 제넥신은 3.98%(2700원) 높아진 7만600원, 에이치엘비는 4.59%(3400원) 상승한 7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2.19%(1200원) 오른 5만6천 원, 동성제약은 0.45%(100원) 높아진 2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파멥신은 전날과 같은 6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차바이오텍은 4.46%(800원) 뛴 1만8750원, 바이오솔루션은 1.18%(500원) 오른 4만3050원, 안트로젠은 2.73%(1600원) 높아진 6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는 4.09%(1350원) 상승한 3만4350원, 프로스테믹스는 1.99%(110원) 오른 565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1.48%(300원) 높아진 2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2.64%(800원) 상승한 3만1100원, 네이처셀은 1.27%(150원) 오른 1만1950원, 파미셀은 0.97%(100원) 높아진 1만4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7.69%(850원) 급락한 1만2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1.94%(600원) 떨어진 3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3.49%(1만3600원) 오른 40만3600원, 메디톡스는 1.02%(5300원) 떨어진 51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상승했다.
헬릭스미스는 6.16%(1만3900원) 뛴 23만94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1.78%(40원) 오른 229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2.56%(750원) 높아진 3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1.32%(750원) 상승한 1만5400원, 텔콘RF제약은 2.55%(170원) 오른 6840원, 인스코비는 3.79%(145원) 높아진 3975원에 장을 마쳤다.
인트론바이오는 5.48%(950원) 상승한 1만83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3.31%(1050원) 오른 3만2750원, 올릭스는 1.17%(700원) 높아진 6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이 조속히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전략을 확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힌 것이 바이오기업 주가를 끌어올렸다.
▲ 이득주 GC녹십자셀 대표이사.
15일 녹십자셀 주가는 전날보다 7.47%(3200원) 뛴 4만605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상승했다.
유틸렉스는 5.75%(5200원) 오른 9만5600원, 현대바이오는 5.56%(750원) 높아진 1만4250원, 셀리드는 1.61%(650원) 상승한 4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은 4.71%(1700원) 오른 3만7800원, 뉴프라이드는 1.02%(20원) 높아진 1990원, CMG제약은 2.53%(125원) 상승한 50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필룩스는 5.93%(400원) 오른 7150원, 앱클론은 6.87%(3800원) 높아진 5만9100원, 코미팜은 0.73%(150원) 상승한 2만650원에 장을 끝냈다.
오스코텍은 6.36%(1500원) 오른 2만5100원, 제넥신은 3.98%(2700원) 높아진 7만600원, 에이치엘비는 4.59%(3400원) 상승한 7만7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2.19%(1200원) 오른 5만6천 원, 동성제약은 0.45%(100원) 높아진 2만2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파멥신은 전날과 같은 6만6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올랐다.
차바이오텍은 4.46%(800원) 뛴 1만8750원, 바이오솔루션은 1.18%(500원) 오른 4만3050원, 안트로젠은 2.73%(1600원) 높아진 6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포스트는 4.09%(1350원) 상승한 3만4350원, 프로스테믹스는 1.99%(110원) 오른 565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1.48%(300원) 높아진 2만5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테고사이언스는 2.64%(800원) 상승한 3만1100원, 네이처셀은 1.27%(150원) 오른 1만1950원, 파미셀은 0.97%(100원) 높아진 1만4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은 7.69%(850원) 급락한 1만2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1.94%(600원) 떨어진 3만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휴젤은 3.49%(1만3600원) 오른 40만3600원, 메디톡스는 1.02%(5300원) 떨어진 51만6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상승했다.
헬릭스미스는 6.16%(1만3900원) 뛴 23만94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1.78%(40원) 오른 2290원, 한올바이오파마는 2.56%(750원) 높아진 3만 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1.32%(750원) 상승한 1만5400원, 텔콘RF제약은 2.55%(170원) 오른 6840원, 인스코비는 3.79%(145원) 높아진 3975원에 장을 마쳤다.
인트론바이오는 5.48%(950원) 상승한 1만830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3.31%(1050원) 오른 3만2750원, 올릭스는 1.17%(700원) 높아진 6만4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