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쉐보레가 스파크와 말리부를 사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액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은 4월 안으로 더 뉴 스파크와 더 뉴 말리부의 디젤모델을 구입하면 각각 최대 36개월,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한국GM 관계자는 “선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은 초기 구매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등 차량 구매자에도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때에는 선수금을 지불해야 한다.
한국GM은 4월 한 달 동안 현금할인과 할부혜택을 동시에 적용해주는 ‘콤보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콤보할부로 말리부를 구매하면 60만 원을, 트랙스를 사면 80만 원을 깎아준다.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한국GM은 4월 안으로 더 뉴 스파크와 더 뉴 말리부의 디젤모델을 구입하면 각각 최대 36개월,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 더 뉴 말리부. <한국GM>
한국GM 관계자는 “선수금을 지불하지 않아도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고객은 초기 구매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등 차량 구매자에도 무이자 할부혜택을 제공하는데 이때에는 선수금을 지불해야 한다.
한국GM은 4월 한 달 동안 현금할인과 할부혜택을 동시에 적용해주는 ‘콤보할부’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콤보할부로 말리부를 구매하면 60만 원을, 트랙스를 사면 80만 원을 깎아준다.
이쿼녹스를 구매하는 고객에는 10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