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제넥신과 테고사이언스, 휴젤 주가는 올랐고 필룩스는 떨어졌다.
26일 제넥신 주가는 전날보다 6.20%(5천 원) 급등한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앱클론 주가는 4.33%(2100원) 뛴 5만600원, 파멥신 주가는 4.04%(3100원) 상승한 7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셀리드는 4.00%(2100원) 높아진 5만4600원, 녹십자셀은 3.67%(1800원) 오른 5만900원, 녹십자랩셀은 1.56%(700원)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스코텍은 2.44%(650원) 오른 2만6300원, 뉴프라이드는 2.27%(45원) 상승한 2030원, CMG제약은 2.29%(105원) 높아진 4695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는 0.51%(400원)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필룩스는 6.05%(650원) 급락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0.74%(500원) 하락한 6만7300원, 현대바이오는 0.21%(20원) 내린 9310원, 코미팜은 0.56%(150원) 낮아진 2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5.77%(2250원) 급등한 4만1250원, 차바이오텍은 5.34%(1100원) 뛴 2만1700원, 안트로젠은 4.60%(3600원) 오른 8만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1.48%(800원) 높아진 5만47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1.40%(1100원) 상승한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전날과 같은 1만3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3.59%(800원) 내린 2만1500원, 메디포스트는 0.13%(100원) 하락한 7만7200원, 코오롱티슈진은 0.42%(150원) 낮아진 3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미셀은 0.40%(50원) 떨어진 1만2400원, 프로스테믹스는 0.48%(30원) 내린 6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휴젤은 5.11%(1만8500원) 급등한 38만800원, 메디톡스는 4.86%(2만6100원) 뛴 56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혼조세였다.
올릭스는 5.80%(3300원) 급등한 6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5.45%(1만4800원) 뛴 28만63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4.53%(135원) 오른 3115원, 한올바이오파마는 4.39%(1450원) 높아진 3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스코비는 0.90%(225원) 상승한 5040원, 인트론바이오는 0.74%(150원) 높아진 2만4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00%(900원) 오른 9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0.32%(100원) 떨어진 3만1500원, 텔콘RF제약은 0.51%(40원) 내린 784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30%(50원) 하락한 1만6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제넥신과 테고사이언스, 휴젤 주가는 올랐고 필룩스는 떨어졌다.
▲ 서유석 제넥신 대표이사.
26일 제넥신 주가는 전날보다 6.20%(5천 원) 급등한 8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앱클론 주가는 4.33%(2100원) 뛴 5만600원, 파멥신 주가는 4.04%(3100원) 상승한 7만9800원에 장을 끝냈다.
셀리드는 4.00%(2100원) 높아진 5만4600원, 녹십자셀은 3.67%(1800원) 오른 5만900원, 녹십자랩셀은 1.56%(700원) 상승한 4만5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스코텍은 2.44%(650원) 오른 2만6300원, 뉴프라이드는 2.27%(45원) 상승한 2030원, CMG제약은 2.29%(105원) 높아진 4695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는 0.51%(400원) 오른 7만8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필룩스는 6.05%(650원) 급락한 1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은 0.74%(500원) 하락한 6만7300원, 현대바이오는 0.21%(20원) 내린 9310원, 코미팜은 0.56%(150원) 낮아진 2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5.77%(2250원) 급등한 4만1250원, 차바이오텍은 5.34%(1100원) 뛴 2만1700원, 안트로젠은 4.60%(3600원) 오른 8만18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바이오솔루션은 1.48%(800원) 높아진 5만47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1.40%(1100원) 상승한 7만9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이처셀은 전날과 같은 1만325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3.59%(800원) 내린 2만1500원, 메디포스트는 0.13%(100원) 하락한 7만7200원, 코오롱티슈진은 0.42%(150원) 낮아진 3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미셀은 0.40%(50원) 떨어진 1만2400원, 프로스테믹스는 0.48%(30원) 내린 627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휴젤은 5.11%(1만8500원) 급등한 38만800원, 메디톡스는 4.86%(2만6100원) 뛴 56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혼조세였다.
올릭스는 5.80%(3300원) 급등한 6만2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로메드는 5.45%(1만4800원) 뛴 28만6300원, 폴루스바이오팜은 4.53%(135원) 오른 3115원, 한올바이오파마는 4.39%(1450원) 높아진 3만4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스코비는 0.90%(225원) 상승한 5040원, 인트론바이오는 0.74%(150원) 높아진 2만4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1.00%(900원) 오른 9만120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0.32%(100원) 떨어진 3만1500원, 텔콘RF제약은 0.51%(40원) 내린 7840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0.30%(50원) 하락한 1만64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