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남북 공동연락사무소 내 북한 측 인원 가운데 일부가 철수한 지 사흘 만에 복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8시10분경 북한측 인력 가운데 일부가 복귀해 연락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 측은 평소대로 교대근무차 내려왔다고 했다”며 “이에 따라 남북연락대표 사이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 측은 철수 및 복귀 이유를 두고 우리 정부에 명확한 설명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북한 측 인원은 연락대표를 포함해 5명 정도의 실무직원이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측 인원이 조속히 복귀한 것을 환영한다”며 “조속히 연락사무소가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 측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은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간단한 서류만 챙겨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통일부 당국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오늘 오전 8시10분경 북한측 인력 가운데 일부가 복귀해 연락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모습.
이 당국자는 “북한 측은 평소대로 교대근무차 내려왔다고 했다”며 “이에 따라 남북연락대표 사이 협의를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평소처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북한 측은 철수 및 복귀 이유를 두고 우리 정부에 명확한 설명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북한 측 인원은 연락대표를 포함해 5명 정도의 실무직원이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 측 인원이 조속히 복귀한 것을 환영한다”며 “조속히 연락사무소가 기능을 회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북한 측 연락사무소 인력 전원은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간단한 서류만 챙겨 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