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필룩스와 코미팜 주가는 올랐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내렸다.
22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5.71%(60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룩스의 항암제 개발 자회사인 리미나투스파마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리미나투스파마는 고형암 대상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파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미팜 주가는 6.55%(1650원) 뛴 2만68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은 0.76%(600원) 상승한 7만9900원, 제넥신은 0.24%(200원) 높아진 8만3500원, 녹십자셀은 0.19%(1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은 2.67%(1800원) 상승한 6만9200원, 현대바이오는 2.21%(190원) 오른 877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과 동성제약, 오스코텍은 각각 전날과 같은 4만6750원, 1만7천 원, 2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셀리드는 0.71%(400원) 하락한 5만5600원, 뉴프라이드는 0.49%(10원) 떨어진 2020원, CMG제약은 1.05%(60원) 내린 4730원에 장을 마쳤다.
앱클론은 1.37%(700원) 낮아진 5만400원, 에이치엘비는 1.72%(1400원) 떨어진 8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4.93%(2600원) 오른 5만53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0.25%(200원) 높아진 8만130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1.37%(3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2.42%(950원) 오른 4만200원, 코오롱티슈진은 0.81%(300원) 높아진 3만7200원, 파미셀은 1.61%(2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디포스트는 0.63%(500원) 높아진 7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안트로젠은 1.46%(1200원) 하락한 8만800원, 프로스테믹스는 2.39%(160원) 떨어진 6540원, 차바이오텍은 3.02%(650원) 내린 2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처셀은 2.21%(300원) 낮아진 1만3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올랐다.
휴젤 주가는 1.90%(7100원) 상승한 38만1400원, 메디톡스 주가는 0.89%(4800원) 높아진 54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76%(850원) 떨어진 1만7천 원, 인트론바이오는 4.14%(900원) 내린 2만850원, 올릭스는 3.72%(2300원) 낮아진 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로메드는 0.53%(1500원) 낮아진 28만1300원, 인스코비는 2.43%(130원) 떨어진 522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41%(450원) 하락한 3만1500원, 텔콘RF제약은 0.99%(80원) 내린 8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올바이오파마는 1.79%(600원) 오른 3만42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0.97%(900원) 상승한 9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필룩스와 코미팜 주가는 올랐고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내렸다.
▲ 안원환 필룩스 대표이사.
22일 필룩스 주가는 전날보다 5.71%(600원) 오른 1만1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필룩스의 항암제 개발 자회사인 리미나투스파마가 나스닥 상장을 위해 주간사를 선정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리미나투스파마는 고형암 대상의 차세대 면역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필룩스는 리미나투스파마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코미팜 주가는 6.55%(1650원) 뛴 2만6850원에 장을 끝냈다.
파멥신은 0.76%(600원) 상승한 7만9900원, 제넥신은 0.24%(200원) 높아진 8만3500원, 녹십자셀은 0.19%(100원) 오른 5만1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라젠은 2.67%(1800원) 상승한 6만9200원, 현대바이오는 2.21%(190원) 오른 8770원에 장을 마쳤다.
녹십자랩셀과 동성제약, 오스코텍은 각각 전날과 같은 4만6750원, 1만7천 원, 2만7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셀리드는 0.71%(400원) 하락한 5만5600원, 뉴프라이드는 0.49%(10원) 떨어진 2020원, CMG제약은 1.05%(60원) 내린 4730원에 장을 마쳤다.
앱클론은 1.37%(700원) 낮아진 5만400원, 에이치엘비는 1.72%(1400원) 떨어진 8만1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엇갈렸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4.93%(2600원) 오른 5만5300원, 코오롱생명과학은 0.25%(200원) 높아진 8만1300원, 강스템바이오텍은 1.37%(300원) 상승한 2만2200원에 장을 마쳤다.
테고사이언스는 2.42%(950원) 오른 4만200원, 코오롱티슈진은 0.81%(300원) 높아진 3만7200원, 파미셀은 1.61%(200원) 상승한 1만26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메디포스트는 0.63%(500원) 높아진 7만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안트로젠은 1.46%(1200원) 하락한 8만800원, 프로스테믹스는 2.39%(160원) 떨어진 6540원, 차바이오텍은 3.02%(650원) 내린 2만900원에 장을 마쳤다. 네이처셀은 2.21%(300원) 낮아진 1만3850원에 거래를 끝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올랐다.
휴젤 주가는 1.90%(7100원) 상승한 38만1400원, 메디톡스 주가는 0.89%(4800원) 높아진 54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는 대부분 하락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76%(850원) 떨어진 1만7천 원, 인트론바이오는 4.14%(900원) 내린 2만850원, 올릭스는 3.72%(2300원) 낮아진 5만9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로메드는 0.53%(1500원) 낮아진 28만1300원, 인스코비는 2.43%(130원) 떨어진 5220원, 에이비엘바이오는 1.41%(450원) 하락한 3만1500원, 텔콘RF제약은 0.99%(80원) 내린 804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한올바이오파마는 1.79%(600원) 오른 3만4200원, 엔지켐생명과학은 0.97%(900원) 상승한 9만37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