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엇갈렸다.
차바이오텍과 셀리드 주가는 급등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락했다.
20일 차비이오텍 주가는 전날보다 13.05%(2650원) 뛴 2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차바이오텍이 2018년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166억 원을 내 흑자 전환했다고 밝힌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차바이오텍은 2018년 흑자 전환으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바이오텍은 2017년까지 별도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 2018년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셀리드 주가는 시초가보다 16.80%(7350원) 급등한 5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4.50%(210원) 뛴 4875원에 장을 끝냈다. 필룩스 주가는 0.82%(100원) 오른 1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멥신 주가는 1.37%(1천 원) 상승한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93%(800원) 높아진 8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과 주가는 전날과 같은 7만3600원에, 오스코텍도 전날과 같은 2만81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미팜 주가는 0.62%(150원) 떨어진 2만4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넥신 주가는 0.36%(3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0.23%(5원) 내린 2195원에 장을 끝냈다.
동성제약 주가는 1.12%(200원) 하락한 1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1.62%(900원) 떨어진 5만46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1.14%(550원) 내린 4만7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앱클론 주가는 0.43%(200원) 하락한 4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파미셀 주가는 4.98%(600원) 뛴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1.55%(1200원) 오른 7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54%(250원) 상승한 4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65%(500원) 높아진 7만7300원에 장을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2만1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8만3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해 전날과 같았다.
네이처셀 주가는 0.35%(50원) 떨어진 1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0.75%(300원) 하락한 3만985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68%(110원) 내린 6440원에 장을 끝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81%(750원) 떨어진 4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기업의 주가도 엇갈렸다.
휴젤 주가는 0.61%(2천 원) 하락한 3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톡스 주가는 0.98%(5200원) 오른 53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올릭스 주가는 0.95%(600원) 오른 6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0.80%(2300원) 상승한 29만60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10%(100원) 높아진 9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1.97%(350원)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텔콘RF제약 주가는 0.35%(30원) 상승한 8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인트론바이오는 0.49%(100원) 높아진 2만6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3.01%(550원) 떨어진 1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인스코비는 1.02%(60원) 하락한 5830원에, 한올바이오파마는 2.23%(850원) 내린 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차바이오텍과 셀리드 주가는 급등했고 한올바이오파마는 하락했다.
▲ 이영욱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20일 차비이오텍 주가는 전날보다 13.05%(2650원) 뛴 2만2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차바이오텍이 2018년 별도기준으로 영업이익 166억 원을 내 흑자 전환했다고 밝힌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다.
차바이오텍은 2018년 흑자 전환으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차바이오텍은 2017년까지 별도기준으로 4년 연속 영업손실을 내 2018년 한국거래소로부터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이날 코스닥에 상장한 셀리드 주가는 시초가보다 16.80%(7350원) 급등한 5만1100원에 장을 마쳤다.
CMG제약 주가는 4.50%(210원) 뛴 4875원에 장을 끝냈다. 필룩스 주가는 0.82%(100원) 오른 1만2300원에 장을 마쳤다.
파멥신 주가는 1.37%(1천 원) 상승한 7만4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치엘비 주가는 0.93%(800원) 높아진 8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라젠과 주가는 전날과 같은 7만3600원에, 오스코텍도 전날과 같은 2만8100원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미팜 주가는 0.62%(150원) 떨어진 2만41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제넥신 주가는 0.36%(300원) 하락한 8만3300원에 장을 마쳤다. 뉴프라이드 주가는 0.23%(5원) 내린 2195원에 장을 끝냈다.
동성제약 주가는 1.12%(200원) 하락한 1만77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1.62%(900원) 떨어진 5만460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1.14%(550원) 내린 4만76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앱클론 주가는 0.43%(200원) 하락한 4만66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파미셀 주가는 4.98%(600원) 뛴 1만2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메디포스트 주가는 1.55%(1200원) 오른 7만8400원에 장을 마쳤다.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0.54%(250원) 상승한 4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65%(500원) 높아진 7만7300원에 장을 끝냈다.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2만10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8만3천 원에 각각 장을 마감해 전날과 같았다.
네이처셀 주가는 0.35%(50원) 떨어진 1만41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0.75%(300원) 하락한 3만9850원에 장을 마쳤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1.68%(110원) 내린 6440원에 장을 끝냈다.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81%(750원) 떨어진 4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보톡스기업의 주가도 엇갈렸다.
휴젤 주가는 0.61%(2천 원) 하락한 31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메디톡스 주가는 0.98%(5200원) 오른 53만5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의 주가도 혼조세를 보였다.
올릭스 주가는 0.95%(600원) 오른 6만3600원에 장을 끝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0.80%(2300원) 상승한 29만60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10%(100원) 높아진 9만6천 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1.97%(350원) 오른 1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텔콘RF제약 주가는 0.35%(30원) 상승한 85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인트론바이오는 0.49%(100원) 높아진 2만650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에이비엘바이오는 3.01%(550원) 떨어진 1만7700원에 장을 마쳤다. 인스코비는 1.02%(60원) 하락한 5830원에, 한올바이오파마는 2.23%(850원) 내린 3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