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이 그를 둘러싼 여러 의혹들을 놓고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간접적으로 내비쳤다.
손 사장은 15일 페이스북에 나영석 CJENM PD와 배우 정유미씨 관련 지라시 유포자가 검거된 일을 다룬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올렸다.
그는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십몇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며 “카톡이든 유튜브이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고 썼다.
그는 “폭주하는 지라시 속에서 살아남은 배우의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일갈이 처연하게 들린다”고 덧붙였다.
손 사장은 최근 김웅 라이언앤폭스 대표로부터 폭행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손 사장도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사실과 주장은 다르다”고 반박하며 김 대표를 협박과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손 사장은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손 사장은 15일 페이스북에 나영석 CJENM PD와 배우 정유미씨 관련 지라시 유포자가 검거된 일을 다룬 뉴스룸 앵커브리핑을 올렸다.
▲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그는 “누군가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은 몇십몇백 단계의 가공을 거쳐 가며 퍼져나갔고 대중의 호기심과 관음증은 이를 퍼뜨리는 동력이었다”며 “카톡이든 유튜브이든 널린 게 무기이니 이 정도의 음해야 식은 죽 먹기가 된 세상”이라고 썼다.
그는 “폭주하는 지라시 속에서 살아남은 배우의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다는 일갈이 처연하게 들린다”고 덧붙였다.
손 사장은 최근 김웅 라이언앤폭스 대표로부터 폭행과 협박,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했다.
손 사장도 뉴스룸 앵커브리핑에서 “사실과 주장은 다르다”고 반박하며 김 대표를 협박과 공갈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손 사장은 17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