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호텔신라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이 자사주 200억 원 규모를 매입한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호텔신라 주가 장중 6%대 강세, 이부진 자사주 200억 규모 매입 영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의 자사주 대량 매입 소식에 27일 오전 장중 호텔신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2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호텔신라 주식은 전날보다 6.08%(2550원) 뛴 4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3.57%(1500원) 높아진 4만3450원에 장을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호텔신라는 전날 이부진 사장이 자사주 47만 주를 장내매수한다고 공시했다.

매수기간은 4월27일부터 5월26일까지다. 예상 거래금액은 200억6900만 원이다. 

호텔신라는 “예상 취득단가는 보고서 제출일 전날인 2026년 3월25일 종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실제 거래단가 및 거래수량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