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농심 '라이필' 콜라겐 기술 협력 M업무협약식에서 박의훈 에프아이씨씨(FICC) 대표이사(왼쪽)와 조용철 농심 대표이사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농심>
농심은 23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화장품 제조 기업 ‘에프아이씨씨(FICC)’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 콜라겐 화장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심은 앞으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라이필’의 핵심 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를 활용한 화장품 개발과 마케팅 분야에서 아로셀과 협력한다. 농심이 아로셀에 라이필 콜라겐 원료를 제공하면 아로셀은 이를 활용한 화장품을 선보인다.
두 회사는 제품 출시 이후 173달톤(Da) 콜라겐의 우수성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농심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NS는 식약처가 공식 인정한 콜라겐 원료로 국내에서 가장 작은 173달톤의 초저분자 분자량을 가졌다.
농심은 “라이필 콜라겐 원료의 차별화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너뷰티 건강기능식품을 넘어 화장품 카테고리로 사업 협력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로셀과 시너지를 바탕으로 라이필 콜라겐의 뛰어난 기술력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