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한국능률협회컨설팅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1년 연속 1위 수상

▲ 19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인증식에서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오른쪽)과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 사장(왼쪽)이 시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비즈니스포스트]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교촌에프앤비는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브랜드치킨전문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BPI는 국내 소비생활과 밀접한 주요 산업을 대상으로 소비자 조사를 실시해 각 브랜드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지수화해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심 경영'과 '상생'이라는 브랜드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고 교촌에프앤비는 설명했다. 35년 동안 지켜온 '맛과 품질'이라는 본질을 바탕으로 가맹점과 동반 성장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는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덧붙였다.

교촌에프앤비는 “11년 연속 1위는 오랜 시간 교촌을 믿고 선택해 준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창립 35주년을 맞은 만큼 교촌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동시에 변화하는 트렌드에도 유연하게 발맞춰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