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아이엠바이오로직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따따블(주가가 공모가의 4배로 오르는 것)’에 성공했다.

20일 오전 10시41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주식은 공모가 2만6천 원보다 300%(7만8천 원) 뛴 10만4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 코스닥 입성 첫날 주가 '따따블', 공모가보다 300% 올라

▲ 하경식 아이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상장 기념식에서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한국거래소>


주가는 장이 열리자마자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를 주요 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는 항체신약 개발기업이다. 2020년 설립됐다.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인 2만6천 원으로 확정했다. 경쟁률은 839.23대 1을 기록했다.

일반투자자 청약에서는 경쟁률 1806대 1을 보이며 청약 증거금 약 11조7천억 원을 모았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