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LG전자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에 참가했다.
LG전자는 15일 ACREX 2026에서 종합 공조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ACREX 2026은 인도 뭄바이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남아시아 최대 규모 냉난방 공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 외에 처음으로 부품 설루션 전용 부스를 마련했다.
냉장·냉동용 컴프레서 신제품은 작동 중 정전에 따른 정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고효율·소형화 설계로 업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크기를 기존보다 10% 이상 줄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인도 가정용 에어컨에 탑재되는 제품부터 상업용 에어컨에 주로 쓰이는 제품까지 다양한 컴프레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양한 인도 기후에서도 안정적 작동이 가능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5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인도법인 상장식에서 인도 국민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주요 부품은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노이다와 푸네 공장에 이어 스리시티에 3번째 생산 시설 건설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
LG전자는 15일 ACREX 2026에서 종합 공조 설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 LG전자가 12일부터 14일까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냉난방 공조(HVAC) 전시회 'ACREX 2026'에 참가해 처음으로 부품 솔루션 전용 부스를 마련했다. < LG전자 >
ACREX 2026은 인도 뭄바이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남아시아 최대 규모 냉난방 공조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기존 에어컨 및 공조 제품 전시존 외에 처음으로 부품 설루션 전용 부스를 마련했다.
냉장·냉동용 컴프레서 신제품은 작동 중 정전에 따른 정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설계를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고효율·소형화 설계로 업계 최고 수준 에너지 효율을 달성하고 크기를 기존보다 10% 이상 줄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LG전자는 인도 가정용 에어컨에 탑재되는 제품부터 상업용 에어컨에 주로 쓰이는 제품까지 다양한 컴프레서 라인업을 공개했다.
다양한 인도 기후에서도 안정적 작동이 가능한 대용량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5도 선보였다.
LG전자는 지난해 10월 인도법인 상장식에서 인도 국민 기업으로 자리 잡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신제품을 비롯한 주요 부품은 현지 공장에서 직접 생산한다. 올해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노이다와 푸네 공장에 이어 스리시티에 3번째 생산 시설 건설하고 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