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560억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실시한다.
에이피알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31일이다.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이번 배당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례 적용 대상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됐다.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상장 기업은 배당 소득을 다른 소득과 분리해 과세하는 체계가 적용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오늘은 에이피알이 상장한 지 만 2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그간의 성장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과감한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상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에이피알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5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에이피알이 지난해 결산 배당으로 560억 원의 규모의 현금 배당을 시행한다.
배당금은 약 560억 원 규모이며 배당 기준일은 3월31일이다. 3월 개최 예정인 정기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한다.
이번 배당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배당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례' 요건을 충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례 적용 대상 주주들의 세후 배당 수익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기존에는 금융소득이 2천만 원을 넘으면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 45%의 누진세율이 적용됐다. 올해부터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상장 기업은 배당 소득을 다른 소득과 분리해 과세하는 체계가 적용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오늘은 에이피알이 상장한 지 만 2년이 되는 뜻깊은 날로 그간의 성장을 주주들과 나누기 위해 과감한 환원 정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독보적 사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업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상장사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주주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