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하락했다.
1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62%(0.40달러) 낮아진 배럴당 63.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0.35%(0.24달러) 하락한 배럴당 65.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추가로 확대되지 않으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CNBC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으로 진정성을 가늠했다”며 “외교적 해결을 지속하는 데 충분한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두 국가 사이의 갈등이 추가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공급 과잉 전망에 영향을 받아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만 낙폭은 1% 미만으로 크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이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당장 현안이 없는 만큼 국제유가는 63달러 선으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
10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3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직전 거래일보다 0.62%(0.40달러) 낮아진 배럴당 63.9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미국 텍사스주 미드랜드 카운티에 위치한 석유 시추장비. <연합뉴스>
런던선물거래소의 4월물 브렌트유는 직전 거래일보다 0.35%(0.24달러) 하락한 배럴당 65.5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이 추가로 확대되지 않으면서 하락했다”고 말했다.
CNBC를 비롯한 외신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이란은 미국과의 핵 협상으로 진정성을 가늠했다”며 “외교적 해결을 지속하는 데 충분한 합의점을 찾았다”고 밝혔다.
두 국가 사이의 갈등이 추가적 문제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국제유가는 다시 공급 과잉 전망에 영향을 받아 내림세로 돌아섰다.
다만 낙폭은 1% 미만으로 크지 않았다.
김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이 긴장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당장 현안이 없는 만큼 국제유가는 63달러 선으로 내려왔다”고 설명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