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주가가 급등했다.
27일 KT스카이라이프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5.32%(7000원) 오른 1만3850원에 장을 마쳤다.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합병(M&A) 뛰어들 수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며 “유료방송 합산 규제 완화와 함께 KT스카이라이프의 자금 조달 능력도 충분해 케이블TV를 100%를 단독으로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수 대상으로는 CJ헬로를 비롯해 딜라이브, 티브로드 등이 거명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에 성공한다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에 성공한다면 전체 순이익이 현재보다 적게는 30%, 많게는 100%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이론상 KT스카이라이프의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2배 증가하는 그림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27일 KT스카이라이프 주가는 직전거래일보다 5.32%(7000원) 오른 1만3850원에 장을 마쳤다.
▲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사장.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합병(M&A) 뛰어들 수 있다는 증권가의 분석에 주가가 힘을 받았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합병을 추진할 가능성은 분명히 있다”며 “유료방송 합산 규제 완화와 함께 KT스카이라이프의 자금 조달 능력도 충분해 케이블TV를 100%를 단독으로 인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수 대상으로는 CJ헬로를 비롯해 딜라이브, 티브로드 등이 거명되고 있다.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에 성공한다면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연구원은 “KT스카이라이프가 케이블TV 인수에 성공한다면 전체 순이익이 현재보다 적게는 30%, 많게는 100%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이론상 KT스카이라이프의 시가총액이 현재보다 2배 증가하는 그림도 충분히 그려볼 수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