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 '동반성장 노사 미래전략 TF' 출범, 단체교섭 효율성 강화 추진

▲ 김익수 현대로템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남봉희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로템 지회장이 지난 19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TFT 발족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로템>

[비즈니스포스트] 현대로템은 지난 19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창원공장에서 '동반성장 노사미래전략 태스크포스(동반성장 TF)'을 발족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노사는 지속가능한 협력체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동반성장 TF를 통해 중장기적 관점에 노사 관계 청사진을 수립키로 했다.

발족식 당일 동반성장 TF는 노사 공동 선언문을 통해 △고용안정과 상생의 가치 실현 △안전 최우선 원칙의 확립 △미래지향적 제도개선 추진 △지속가능 성장 동력 확보 등 4개 사항에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현장 소통 강화 △운영체계 재점검 △비효율적 요소 정비 등을 추진한다. 

우선 동반성장 TF는 상생형 노사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단체교섭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한다. 

특히 임금체계,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주요 단체교섭 의제와 관련한 사전 협의 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동반성장 TF는 오는 22일 타운홀 미팅을 열고 디펜스솔루션, 레일솔루션, 에코플랜트 등 각 사업본부별 미래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