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핵심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15만7천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월31일 CJ 주가는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정부는 자회사의 중복상장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CJ 핵심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가치가 CJ 주가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CJ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실적과 지분가치가 기업가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핵심 비상장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은 CJ의 자회사 지분가치 가운데 74%에 달하고 영업이익 비중은 30%를 차지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J올리브영의 성장이 곧 CJ의 가치로 판단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CJ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객 수 증가와 함께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일 관계 긴장으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기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6년에는 CJ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CJ올리브영은 북미 지역에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2분기부터 현지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시작한다.
CJ올리브영 이익 성장에 따른 CJ의 주주환원 확대도 전망됐다.
CJ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45조3160억 원, 영업이익 2조5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0.9%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
핵심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실적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 CJ가 핵심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실적 성장으로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시 중구 CJ 본사 사옥. < CJ >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일 CJ 목표주가를 기존 15만7천 원에서 25만 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3월31일 CJ 주가는 18만9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정부는 자회사의 중복상장 제한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CJ 핵심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의 가치가 CJ 주가에 온전히 반영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 연구원은 “CJ는 순수 지주회사로서 자회사의 실적과 지분가치가 기업가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핵심 비상장 자회사인 CJ올리브영은 CJ의 자회사 지분가치 가운데 74%에 달하고 영업이익 비중은 30%를 차지하며 압도적 존재감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CJ올리브영의 성장이 곧 CJ의 가치로 판단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CJ올리브영은 외국인 방문객 수 증가와 함께 실적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중일 관계 긴장으로 일본인과 중국인 관광객 유입이 증가하고 있어 외국인 기반 매출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2026년에는 CJ올리브영의 글로벌 진출도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됐다. CJ올리브영은 북미 지역에 물류 거점을 마련하고 2분기부터 현지 오프라인 매장 출점을 시작한다.
CJ올리브영 이익 성장에 따른 CJ의 주주환원 확대도 전망됐다.
CJ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45조3160억 원, 영업이익 2조551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0.7%, 영업이익은 0.9% 늘어나는 것이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