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업체 씨앤씨인터내셔널이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배수아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다. 2025년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왔다.
두 대표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역할을 나눠 경영을 맡는다. 배 대표는 제품 개발과 영업을, 차 대표는 재무·투자와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당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회사는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청주 신공장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14억 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해당 공장은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강화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고객 중심 성장과 효율적 운영 체계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씨앤씨인터내셔널은 31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배수아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 씨앤씨인터내셔널(사진)은 31일 차건아 신임 대표를 선임해 배수아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씨앤씨인터내셔널>
차건아 대표는 맥킨지앤드컴퍼니, IMM프라이빗에쿼티 등을 거친 전략·투자 전문가다. 2025년 10월부터 기타비상무이사로 회사의 중장기 방향성을 검토해왔다.
두 대표는 전문성을 기반으로 역할을 나눠 경영을 맡는다. 배 대표는 제품 개발과 영업을, 차 대표는 재무·투자와 경영관리 체계 고도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담당한다.
씨앤씨인터내셔널은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회사는 색조 화장품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기반으로 스킨케어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또 청주 신공장을 통해 연간 생산능력을 14억 개 이상으로 확대한다. 해당 공장은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차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로 리더십을 강화해 회사의 성장을 이끌겠다"며 "고객 중심 성장과 효율적 운영 체계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