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홀딩스는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조950억 원, 영업이익 1조8270억 원, 순이익 504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6%, 순이익은 46.8% 각각 감소한 것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에서는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과 인프라 부문에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사업별 실적을 보면 철강 부문의 포스코(별도기준)는 매출 35조110억 원, 영업이익 1조7800억 원을 거뒀다. 2024년에 비해 매출은 6.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8% 늘었다.
해외 철강 사업은 매출 19조6630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5.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3.33%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 등 에너지 소재 부문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380억 원, 영업손실 44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4년보다 매출은 12.8% 줄고, 적자 폭은 59.2% 늘었다.
회사 측은 “철강 부문에서는 주원료비 상승, 주요 공장 수리 등으로 생산과 판매량이 일시 감소했으나, 판매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신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등 인프라 부문은 2025년 매출 53조60억 원, 영업이익 682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8.6% 각각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인프라 부문에서는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 체제 및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를 기반으로 에너지 가치사슬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조조정 대상 사업 128개(저수익사업 28개, 비핵심자산 100개 등) 가운데 73개를 매각해 1조8천억 원의 현금을 창출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5개의 추가 구조개편으로 1조 원의 추가 현금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재원 기자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16%, 순이익은 46.8% 각각 감소한 것이다.
▲ 포스코홀딩스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9조950억 원, 영업이익 1조827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포스코홀딩스>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강화된 보호무역주의 환경에서도 철강과 LNG사업에서는 견조한 수익성을 확보했다”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의 초기 가동 비용과 인프라 부문에서 일회성 손실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5년 사업별 실적을 보면 철강 부문의 포스코(별도기준)는 매출 35조110억 원, 영업이익 1조7800억 원을 거뒀다. 2024년에 비해 매출은 6.8%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0.8% 늘었다.
해외 철강 사업은 매출 19조6630억 원, 영업이익 91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5.1%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33.33% 증가했다.
포스코퓨처엠 등 에너지 소재 부문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3380억 원, 영업손실 4410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4년보다 매출은 12.8% 줄고, 적자 폭은 59.2% 늘었다.
회사 측은 “철강 부문에서는 주원료비 상승, 주요 공장 수리 등으로 생산과 판매량이 일시 감소했으나, 판매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을 방어했다”며 “이차전지 소재 부문은 포스코아르헨티나 등 신규 공장의 초기 가동 비용이 반영되며 수익성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이앤씨 등 인프라 부문은 2025년 매출 53조60억 원, 영업이익 6820억 원을 기록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6.8%, 영업이익은 48.6% 각각 감소했다.
회사 측은 “인프라 부문에서는 호주 세넥스에너지 LNG 증산 체제 및 인도네시아 팜 기업 인수를 기반으로 에너지 가치사슬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홀딩스는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구조조정 대상 사업 128개(저수익사업 28개, 비핵심자산 100개 등) 가운데 73개를 매각해 1조8천억 원의 현금을 창출했다.
회사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55개의 추가 구조개편으로 1조 원의 추가 현금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