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올랐다.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반사이익을 봐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면서 부품 공급사인 삼성전기도 수혜를 얻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1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5% 오른 9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을 놓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따.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삼성전자가 수요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과 기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수혜를 볼 수 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무역제재로 미국기업의 소프트웨어와 부품 등을 사용하기 어려워져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정부의 화웨이 제재로 반사이익을 봐 스마트폰 판매량을 늘리면서 부품 공급사인 삼성전기도 수혜를 얻을 가능성이 떠올랐다.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11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1.05% 오른 9만6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증권사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사업을 놓고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따.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화웨이 스마트폰 판매가 줄어들면서 삼성전자가 수요를 빠르게 대체하면서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이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기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과 기판,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주요 부품을 공급하고 있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수혜를 볼 수 있다.
화웨이는 미국 정부의 무역제재로 미국기업의 소프트웨어와 부품 등을 사용하기 어려워져 중국을 제외한 세계시장에서 스마트폰 판매에 큰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