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그룹의 외식 프랜차이즈 계열사 롯데GRS가 인지도가 낮은 딸기 품종 생산을 지원하고 홍보까지 한다.

롯데GRS는 충남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29일까지 '논산딸기축제'에 참여해 '비타베리'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GRS, '논산딸기축제'에 홍보부스 차리고 '비타베리' 품종 알려

▲ 롯데GRS가 29일까지 엔제리너스와 함께 충남 논산딸기축제에서 '비타베리'의 홍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롯데GRS >


비타베리는 높은 당도를 갖춘 프리미엄 딸기이지만 인지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안정적 판로 확보가 필요한 품종이라고 롯데GRS는 설명했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커피숍 엔제리너스는 비타베리의 모종 지원을 통해 생산 안정화를 돕는다.

롯데GRS는 '청년농부 선순환 프로젝트' 홍보도 진행한다. 이 프로젝트로 청년농부의 안정적 귀농 정착과 지역 상생을 위한 멘토링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롯데GRS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3월 비타베리로 엔제리너스 신메뉴 4종을 출시한다. 

이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참여 이벤트도 마련됐다. 고객이 부스 안의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엔제리너스 공식 계정 태그와 지정 해시태그를 함께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다회용 에코백 '베리백' 굿즈를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년농부의 판로 개척과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며 "이번 축제를 계기로 논산 딸기의 매력이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권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