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를 제시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0일 10개의 금융기관과 ‘압구정5구역을 위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DL이앤씨 압구정5구역 관련 금융기관 10곳과 협약, '더 리치 파이낸스' 도입

▲ 박창용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 수주관리실장(오른쪽)이 천병주 하나은행 종로영업본부 지역대표와 10일 서울 성동구 '디타워 서울 포레스트'에 위치한 아크로 라운지에서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DL이앤씨 >


DL이앤씨에 따르면 협약에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은행 5곳과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증권사 5곳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으로 DL이앤씨는 앞으로 압구정5구역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리 변동성을 비롯한 대외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정적 자금 조달 방안을 확보하게 됐다.

이외에도 DL이앤씨는 압구정5구역 재건축에 ‘더 리치 파이낸스’ 협력체계를 도입한다.

더 리치 파이낸스는 압구정5구역 조합원 전용 통합 금융 패키지로 금융기관 프라이빗 뱅킹(PB) 서비스와 연계해 자산 관리부터 세무 컨설팅, 상속 및 증여 등 금융 설루션을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의 재무 안정성과 국내 금융기관 자본력을 결합해 조합원에게 하이엔드 금융 설루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