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입찰 참여, 원베일리 설계한 'SMDP'와 협업

▲ 신반포19·25차 조감도. <삼성물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반포에서 재건축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한강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수요에 최적화한 설계, 금융, 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이 핵심 전략”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삼성물산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최고 신용등급(AA+)을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대규모 정비사업에서 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은 사업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로 여겨진다.

삼성물산은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을 바탕으로 조합원 분담금을 최소화하는 금융 조건, 중단 없는 신속한 사업 추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잠원동 일대의 새로운 중심이 되는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한 혁신적 대안설계와 압도적 기술력 등 삼성물산이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호 기자